본문 바로가기

건강

스트레스 자가진단 테스트

728x90
반응형

만병의 원인 스트레스, 사회생활을 하는 성인은 물론이고 어린 학생들도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고 합니다.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 수는 없지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면 건강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최근 본인이 스트레스 지수가 심한지 한번 자가진단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전혀 없었다(0점), 가끔있었다(1점), 자주 있었다(2점)

 

1. 아침에 눈을 뜨는 게 두려운 적이 있다.

 

2. 잠을 못 들거나 깊은 잠을 못 자고 자주 잠에서 깬다.

 

3. 늘 쫓기는 느낌이 든다.

 

4.식욕이 없어 잘 안 먹거나 갑자기 폭식을 한다.

 

5. 매사에 집중이 안되고 일의 능률이 떨어진다.

 

6. 기억력이 나빠져 잘 잊어버린다.

 

7. 텔레파시, 육감, 사주를 믿는다.

 

8. 만사가 귀찮고 피로감을 자누 느낀다.

 

9. 나에 대한 안 좋은 뜬소문에 시달린 적이 있다.

 

10. 말과 행동이 거칠어졌다.

 

조금만 더 시간을 투자해주세요^^제대로 한번 해보자고요!!

 

11.느닷없이 화가 치밀어 오르는 때가 있다.

 

12. 남들과 터놓고 속 얘기하기를 꺼린다.

 

13. 귀가 얇은 편이다.

 

14. 집안 식구들로부터 가정에 소홀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15. 내 일이 지겹게 느껴진다.

 

16. 동료가 제멋대로 행동한 적이 있다.

 

17. 납들 할 수 없는 요구 때문에 골치가 아팠다.

 

18. 일하는 중에 도망가고 싶은 적이 있다.

 

19. 시간 약속 때문에 압박감을 느껴본 적이 있다.

 

20. 리액션이 과하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잠시 쉬어가세요. 스트레스받겠네요^^

 

21. 생각이 많아 일이 늦어진다.

 

22. 나는 남들보다 특별했으면 좋겠다.

 

23. 쉽게 부끄러워하고 반응에 몹시 민감하다.

 

24. 동료와 말다툼을 한 적이 있다.

 

25. 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한 적이 있다.

 

26. 나의 의견이 무시당한 적이 있다.

 

27. 이직을 생각한 적이 있다.

 

28. 아무런 이유 없이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

 

29. 공개적으로 혼난 적이 있다.

 

30. 일의 분배가 불공정하게 이루어진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수고 많으셨어요~그럼 이제 점수를 합산해 주세요.

 

0~15점 : 현재 특별한 정서적 불편을 느끼지 않는 상태.

 

16~25점 : 약간의 스트레스가 의심되며 예방책이 필요함.

 

26~40점 : 중등도의 스트레스가 있으며 적극적인 도움을 받아야 함.

 

41~60점 : 고도의 스트레스로 인해  전문적인 치료를 요함

 

본인의 점수를 확인해보시고 그에 맞게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저 같은 경우는 혼자 소리를 지르면 스트레스가 좀 풀리는 거 같더라고요.

 

소리 지를 장소를 찾아가면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경향도 있고요.

 

우리 모두 스트레스받지 말고 건강하게 살아보자고요!!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군 스토리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