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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스마트폰 중독 자가진단 체크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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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없는 아이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으로 어깨 결림, 목 통증, 눈의 피로 등 건강 악화도 생기고 있죠.

 

얼마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지 스마트폰에 의존하는지 자가진단 체크 한번 해보세요.

 

□ 잘 때 꼭 스마트폰을 머리맡에 놓고 잔다.

 

□ 식사 중이라도 스마트폰을 보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 화장실 갈떄, 반드시 스마트폰을 가지고 간다.

 

□ 목욕 시 스마트폰을 가지고 목욕한다.

 

□ 차량 운전 시 가방 속에서 스마트폰을 꺼내어 반드시 핸드폰을 가까이에 두고 있는다.

 

□ 다른 사람과 이야기할 때 스마트폰을 보는 경우가 많다.

 

□ 폰이 옆에 없으면 불안하다.

 

□ 가까이에 있는 사람의 스마트폰이 벨소리나 진동이 울릴 때 무심코 자신의 스마트폰인 줄 알고 바로 확인한다.

 

□ 스마트폰으로 SNS를 매일 꼭 체크하고 있다.

 

□ 걸어 다닐 때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면서 매번 체크한다.

 

체크 결과 0개

 

스마트폰에 의존성이 없습니다. 지금 이대로 유지해도 좋습니다.

 

체크 결과 1~2개

 

스마트폰 의존도가 시작되는 단계입니다. 중요한 것을 놓쳐버리지 않도록 눈 앞이나 주위 사람과의 대화를 취하면 좋습니다.

 

 

체크 결과 3~4개

 

가벼운 정도로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단계입니다.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취해 나갈 것을 권합니다.

 

 

체크 결과 5~7개

 

스마트폰 의존도가 중급 정도입니다. 스마트폰에 대한 의존이 시력저하나 어깨 결림이나 목 통증 등의 신체 부진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만 만지고 있다 주위 사람들이 떠나갈지 모릅니다. 하루 30분 정도 스마트폰을 하지 말고 산책을 권유합니다.

 

체크 결과 8개 이상

 

스마트폰이 없으면 못 사는 사람입니다. 이미 시력저하, 어깨 결림이나 목 통증 등의 몸 상태가 좋지 않으나 눈치 채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귀찮게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운동이나 산책 등을 하며 스마트폰을 곁에서 멀리 두어야 합니다.

 


 

생각보다 의존도가 심한 결과가 나온 사람도 많을 겁니다. 그만큼 우리 생활에 스마트폰이 가까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 일상생활의 소중함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군 스토리 84-